경리 과거 사진, "꽃 없으면 못 알아볼 뻔.." 통통 귀요미 섹시녀 '大변신'

입력 2014-01-24 15:29
경리가 실시간에 오르며 화제가 되자 그녀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인뮤지스 경리 과거사진'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경리는 교복을 입고 머리 한 쪽에 꽃을 꽂은 채 손에 볼을 대고 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달리 통통한 볼살에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도 최근 그녀 모습도 귀에 빨간색의 꽃을 꼽고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스타일을 하고 있어 그녀의 취향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경리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리 과거사진, 귀엽네", "경리, 꽃 없으면 못 알아볼 뻔.. ", "경리,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 "경리 어릴때 부터 끼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스마트폰 게임 어플 모델로 섹시한 닌자 코스프레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경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