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첫째 아이가 '메이드 인 재팬'인 사연은?

입력 2014-01-24 11:56
방송인 신동엽이 첫째 아이 탄생 비화를 밝혔다.



신동엽은 24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 첫째 아이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이날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 일본 온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했고, 이에 신동엽은 일본 온천에 갔을때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일본에 갔을 때 첫째 아이가 생겼다"라며 "그래서 첫째 아이가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이다"라고 말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가수 성시경은 일본 온천 즐기는 법과 일본 온천에서의 잊지 못할 콘서트 등 다양한 일화들이 함께 공개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신동엽 재치하나는 최고야" "'마녀사냥' 신동엽이 정말 웃겨" "'마녀사냥' 신동엽, 역시 요즘 대세답다" "'마녀사냥' 신동엽, 사랑해요~" "'마녀사냥' 신동엽은 장난꾸러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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