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女心 술렁 '눈길'

입력 2014-01-24 08:37
수정 2014-01-24 09:22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회 에필로그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2회 에필로그에서 도민준(김수현)은 천송이(전지현)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오열했다.

도민준은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라며 천송이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장변호사(김창완)와의 대화에서 "그 여자를 볼 수 있는 날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 난 그 여자가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도민준은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이 땅에서 죽는다 해도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진짜 대박이다" "'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보면 볼수록 슬프네" "'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뭔가 재미가 있어" "'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전지현 향한 김수현 마음 짱이네" "'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보면서 훌쩍거렸다" "'별그대' 12회 에필로그 김수현 눈물 오열 이제는 에필로그도 완전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