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이어 어떤 모습 보일까?

입력 2014-01-23 15:58


'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날 방송되는 12회분 예고가 올라왔다.

공개된 텍스트 예고편에 따르면 천송이(전지현 분)의 어머니 양미연(나영희 분)은 이재경(신성록 분)이 제안한 '천송이 1인 기획사' 계약서를 천송이에게 건네며 계약하자고 한다.

이어 도민준(김수현 분)을 한유라(유인영 분)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는 형사 박병희(김희원 분)는 천송이를 찾아가 도민준에 대해 묻는다. 천송이는 연락도 안 되고 만나주지도 않는 도민준이 걱정돼 애가 탄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편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 오늘 꼭 본방 사수해야지", "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 벌써 기대된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 왜 글만 올라오고 영상은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1회분에서는 천송이가 고백을 거절당하고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도민준에게 거절당한 천송이는 한없이 눈물을 흘리다가 집에 돌아와서 김치를 안주삼아 소주를 마셨다.

취한 천송이는 소주병을 마이크 삼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다. 마스카라가 다 번진 채 소주병을 들고 노래 부르는 전지현의 코믹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소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왜 이렇게 자연스럽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소찬휘 티얼스에 이어 총맞은 것 처럼까지 진짜 웃기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전지현 진짜 매력 폭발이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열창, 백지영도 울고 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