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시청률 24.5%, 수목극 '왕좌' 굳건히 지켜

입력 2014-01-23 09:51
수정 2014-01-23 09:46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KBS2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견제에도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1회가 시청률 24.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별그대' 10회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별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에게 고백을 거절당하자 술에 취한 채 주사를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3회는 9.6%,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11회는 7.1%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시청률, '별그대'를 따라올 수 없지~" "'별그대' 시청률, '별그대' 전지현 주사 장면 진짜 웃기더라" "'별그대' 시청률, 전지현 고백할 때 눈물나더라" "'별그대' 시청률, 어제 '별그대' 에필로그가 대박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드라마 '별그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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