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자체 연구소와 업무 연계를 통해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판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일본 방사능 사태로 인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중앙연구소에 지속적으로 원산지 판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일 갈치, 옥돔, 전복 3개 품목의 시범 표본검사를 거쳐 국내산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향후 모든 품목으로 검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롯데마트, 롯데슈퍼와도 상호 협력을 통해 원산지가 거짓으로 기재되거나 둔갑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중앙연구소는 21일 국립수산과학원에게 원산지 판별을 위한 유전자 판별 기술을 이전 받기로 하는 등 업무협약 맺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