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송가연 아찔한 가슴 격투기··주먹이 운다 승자는 누구?

입력 2014-01-22 10:41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로드걸 채보미의 콜라병 몸매가 화제다.

최근 채보미는 페이스북을 통해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올리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 최종전에 돌입하면 체보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992년생인 채보미는 앳된 얼굴과 달리 콜라병 몸매로 '페이스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지난해 10월 열린 '로드FC 13'에서 송가연·임지혜와 함께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같은 로드걸로 활약중인 송가연과의 몸매 대결도 관심거리다.

송가연 역시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낸 사진들을 방출하며 남성팬들의 뜨거운 눈길을 받고 있다.



채보미와 송가연의 아찔한 가슴 대결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송가연 가슴 대결, 격투기보다 이게 궁금하네", "채보미-송가연 가슴 대결, 이것이 진정한 승부" 등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채보미·송가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