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연윤이 국내 최초 Mood Light 특허 업체 '파이버테리어' 청주 본사에서 진행된 홍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버테리어'는 기존 자동차 실내 무드등의 개성 없고 단조로운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 LED가 아닌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활용 차량 실내 공간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야간주행 시 시야 방해도 없고 온도 및 습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신개념 자동차 실내 무드등이다.
본사를 중심으로 천안지사, 인천지사, 광주지사, 일산지사가 있으며, 현재 대구, 거제지사 오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