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반부패 제도와 청렴성 분야에서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2013년 반부패 경쟁력평가'에서 500명 이상 공공기관 부문 1위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부패 경쟁력평가는 각 기관이 부패방지를 위해 벌이는 제도 정비와 운영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인천공항공사는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발표된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도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