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가 선택한 평택 명품 소형주택 3.3㎡당 500만원

입력 2014-01-17 12:30


포승국가산업단지 최고의 프리미엄으로 풍부한 수요층과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1,2차에 이어 3차 분양 중으로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높은 투자가치성을 자랑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계약률로 입증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 평택은 향후 개발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많은 기업들이 들어서는 데다 KTX 평택역 개통, 미군기지 이전 등 호재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또한 2만여명의 근로자와 이어지는 추가적인 인구유입은 풍부한 배후수요층의 확보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며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총 959세대 전세대 풀옵션 제공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혁신적인 알파룸 도입과 KCC, 이건창호, 한샘가구와 더불어 빌트인은 삼성전자제품으로 구성하여 주거공간의 품격과 실용성을 더하였다.

서울의 임대사업 시 높은 분양가로 인한 낮은 수익률에 반해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서울 도심 못지않은 수요와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3.3㎡당 500만원대, 실투자 2천만원대의 소액투자로 12%라는 높은 예상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시행 (주)에스원디앤씨,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이 적용돼 투자 안정성도 높다. 이에 도시형생활주택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평택스마트빌 듀오의 1,2차는 공급 시작 3주만에 모두 계약됐으며 3차 역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IC 옆에 위치하고 있다. 187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