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아크로뷰 호텔’ 착한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로 모델하우스 북새통!

입력 2014-01-17 12:45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이때, 숙박시설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숙박시설의 부족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캐치한 현대인들은 은퇴 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쌓을 수 있는 ‘수익형 호텔’을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수익형 호텔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운영수익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에 서귀포 모슬포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 아크로뷰 호텔2차’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은 2개 호텔을 A, B동으로 구분해 개인, 단체 등으로 숙박객을 구분해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정읍 일대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풍부한 숙박 수요 또한 장점이다.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제주 아크로뷰 호텔은 지상 8층으로 1차와 2총 총 126실 규모로 안정된 운영을 위해 전용면적 23㎡~ 26㎡ 소형평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안정적인 휴식을 위한 젠스타일의 5가지 타입으로 객실이 구성과 모든 객실이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0실 이상의 대형호텔의 운영 리스트를 고려해 소형호텔 2동으로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26실 규모 호텔로 특화해 하나의 조직으로 2개의 호텔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아크로뷰 호텔 측의 설명이다.

제주 아크로뷰 호텔이 위치한 모슬포항은 제주 서남부를 대표하는 국가 항구로 지정된 중심지역으로 마라도와 가파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터미널이다. 주변 5분 거리에는 국제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해 모슬포항 일대를 테마관광지 및 어촌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서남부 제주를 대표하는 중심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제주국제교육도시에서 가까운 제주 아크로뷰 호텔은 국제학교에 학생을 둔 학부모의 세컨드 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된 국제교육도시는 초중고 국제학교, 해외대학, 교육센터,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있어 상주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 호텔은 저금리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소액 투자 대비 최고의 안정성을 지닌 수익형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정읍 모슬 지역은 늘 숙박시설이 부족해 전망 좋은 바닷가 숙박시설의 경우 1년치 예약이 완료될 만큼 공실률이 적은 지역이다.

더불어 ‘제주 아크로뷰 2차’는 3.3㎡ 당 770만원의 최저 분양가와 연간 11.5%의 최고 수익률 보장도 차별화했다. 낮은 분양가로 인한 객실료 할인 폭이 높아 영업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리조트 경력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직영운영 체제를 갖춰 위탁운영비 절약을 통해 수익률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또한 양도 양수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으며 연 14박, 각 3박4일간 호텔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 4매를 매년 무상 지급, 제주도 전 지역 중 희망일 인원수 예약 시 골프 부킹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행사에서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를 발행 하고 확정수익지급보증서도 발급하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저금리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소액투자 대비 최고의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이라며 “대정읍 모슬포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해 전망좋은 바닷가 숙박시설은 1년치 예약이 완료될 정도이므로 공실율이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확정수익 보장제를 내걸었다. 분양가의 11.5%에 해당하는 금액을 5년간 매월 지급하며 5년 단위로 임대차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대출을 받으면 연 수익률이 15%에 이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바다조망권은 곧 마감 될것으로 예상되며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호수를 지정받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할거 같다. 모델하우스는 과천청사역에 위치해 있고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661-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