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초근접셀카, 도화지 피부 조각 미모 '자체발광'

입력 2014-01-17 10:07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사진이 화제다.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근접 무보정 사진에도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초근접셀카 인형인 줄 알았다" "노민우 초근접셀카 이것이 말로만 듣던 도화지 피부" "노민우 초근접셀카 얼굴에서 빛이 나네" "노민우 초근접셀카에서도 만찢남 포스" "노민우 초근접셀카 사진 찍을 맛 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사지=노민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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