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 보유주식 전량 매도

입력 2014-01-16 17:31
효성은 16일 조현문 전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3만7천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조현문 전 부사장의 아들인 조석래(9)씨도 보유 주식 9천880주를 모두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