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이비페어 치코 부스의 형형색색 장난감들

입력 2014-01-16 17:22


이태리 명품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 치코의 제 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페) 부스에 행사 첫날부터 인파가 몰려 있다. 치코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서언-서준이의 힘겨운 육아에 활용한 모드 부스터, 걸음마 보조기 등이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 뿐 아니라 할인 혜택, 이벤트를 접할 수 있다. 이번 베페는 서울 코엑스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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