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이요원이 새 뮤즈로 발탁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S/S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소속사 측은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 엘리트녀로 연기변신을 선보인 이요원의 지적인 매력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동안 이미지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프렐린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요원 화보에 누리꾼들은 "이요원 화보, 임신 둘째 맞아?" "이요원 화보, 임신해도 예쁘네" "이요원 화보 임신한 몸매가 너무 늘씬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사진=프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