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란제리 위 에이프런만 걸친 여인 뒤태 공개...누구?

입력 2014-01-14 17:03
수정 2014-04-01 09:35
가정은 지키면서 연애는 하고 싶은 유부남녀의 치정극 '맛'이 란제리 위에 에이프런을 걸친 여인의 뒤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맛' 측이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 속에는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볼륨 라인에 섹시한 란제리 에이프런 패션을 선보인 여인이 있다. '맛' 측은 "앞치마를 두르고 살림만 할 것 같은 나의 아내, 대한민국 주부들 또한 그 내면에는 누구보다 섹시하고 과감한 여인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우리…오늘은 식탁에서 먹을래요?"라는 카피는 식욕과 성욕을 연결시킨 이중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방하며 21세기 여성들의 욕망, 그리고 부부 간의 사랑과 신뢰에 대해 이야기하는 치정 로맨스 '맛'은 16일 개봉된다.(사진=스크린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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