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나노트로닉스, 대표 횡령혐의 주권 매매거래 정지

입력 2014-01-14 16:21
한국거래소는 오늘(14일) 한진호 나노트로닉스 대표이사가 64억4000만원을 횡령했다는 혐의가 발생했다며, 나노트로닉스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해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시까지 나노트로닉스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