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바로 4종 셀카, "둘이 더 어울려~" 엽기 표정 '귀요미 커플'

입력 2014-01-14 09:07
수정 2014-01-14 09:03
타이니지 도희와 비원에이포 바로의 셀카가 화제다.



13일 tvN ‘응답하라 1994’의 윤진이로 활약한 바 있는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바로오빠, 노래가 나왔습니다. 타이틀곡 ‘Lonely’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냥 우리 듣는 김에 전곡 다 들읍시다. 차트 올킬하길. 파이팅. B1A4 Lonely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4컷으로 된 두 사람의 커플 셀카 사진으로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한 두 사람의 모습과 엽기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도희 바로 4종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희 바로 4종 셀카, 귀엽다", "도희 바로 4종 셀카, 훈훈한 표정이네", "도희 바로 4종 셀카,왜 저런 표정을..둘이 더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와 바로는 앞서 종영한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와 빙그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도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