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설 선물세트 12종 출시

입력 2014-01-13 10:19
보해'(회장 임효섭)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정성을 가득 담은 '보해 설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최상의 국산 복분자의 진한 맛과 향이 일품인 '보해 복분자주' 선물세트와 12년간 숙성시킨 명품 전통주 '매취순 12년'세트를 새로이 구성했습니다.

◇ '보해 복분자주' 선물세트

보해는 국내 No.1 복분자주인 '보해 복분자주'와 전용잔을 함께 구성한 '보해 복분자 드림' 세트를 마련했습니다. '보해 복분자주'는 국내산 복분자만을 엄선, 정성껏 빚은 고품질 전통 와인으로 고유의 맛과 향, 붉은 빛깔이 특징입니다.



특히 지난 10월과 11월에는 전세계 VIP가 참석한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포럼 2013'과 '2013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 국제전시협회) 서울 총회' 공식 만찬주로 선정돼 국내 전통주의 품격을 드높인 바 있습니다.

◇ 프리미엄 전통주의 대명사 '매취순' 선물세트 5종

보해는 청정지역 땅끝마을 해남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최상의 국산 청매실로 담은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 선물세트 5종을 마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매취순 10년'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명주 '매취순 12년'을 비롯, '매취순 10년', '순금매취순' 등이 있습니다.



'매취순 12년'은 오랜 숙성으로 더욱 깊은 맛과 자연 그대로의 풍부한 매실향이 일품인 명주로, 전통주 선물세트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 잔에 따랐을 때 영롱한 황금빛 색감과 코 끝을 간지럽히는 달콤한 매실 향이 어우러져 가족 또는 지인과의 명절 술 자리에 제격 입니다. '매취순 12년' 선물세트는 3L의 1 병과 제품을 세울 수 있는 황금빛 거치대가 한 세트로 가격은 42,000원, 알코올 도수는 18도.

보해의 명절 스테디셀러 선물 세트인 '매취순 10년'은 세트 구성과 알코올 도수가 12년과 동일합니다. 이밖에도 순도 99% 이상의 순금 가루와 10년 숙성의 프리미엄 매실주 원액을 블랜딩한 프리미엄 매실주 '순금 매취순' 선물세트는 한정판으로 출시합니다. 알코올 도수는 14도.

◇ 보해 플럼와인 '매이(MAY)' 선물세트

출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들로부터 선풍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플럼와인 '매이(MAY)'도 선물세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이는 프리미엄 국산 매실 원액에 화이트 와인을 더한 플럼와인으로, 선물세트는 300ml 4병이 1세트.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명절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젊은 층과 2030 여성들에게 맞게 모던하면서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감성과 실속을 모두 담았습니다. 10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



한편, 보해는 '보해프라임 선물세트', '매실추출물 골드', '원매실단 매실추출물' 등 주류 외에 건강과 웰빙을 담은 매실 원액 제품 선물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보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품격과 정성을 담아 선물세트 12종을 마련했다"며 "오랜 전통의 보해의 명주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해 설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할인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보해 고객상담실 (080-585-3111) 또는 보해B&H (080-263-7772)로 문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