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파격의상, 우윳빛 피부+깊은 가슴라인 '미친 볼륨감 눈길'

입력 2014-01-13 09:45
방송인 서유리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tvN 'SNL 코리아' 크루 김민교와 서유리가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 5' 코너 '스태 랩타임'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명품 몸매가 드러나는 호피무늬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김민교와 서유리는 현재 몰고 있는 차가 각각 폭스바겐 비틀과 푸조 307cc라고 밝히는 등 자동차에 관한 에피소드와 운전 습관 등을 이야기했다. 특히 김민교는 90년대에 이미 친구 누나의 차였던 콜벳을 몰아보는 등 차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파격이상 몸매 진짜 대박" "서유리 파격이상 몸매 좋다! 부럽네" "서유리 파격이상 몸매 저런 옷도 잘 어울리는구나" "서유리 파격이상 몸매 역시 패션의 완성은 비주얼과 몸매" "서유리 파격이상 몸매 어쩜 저래? 진짜 부럽다" "서유리 파격이상 몸매 예쁘다 저러니 남자들이 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XTM)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