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3만5천680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7.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2년 3만2천543대 판매보다 15.7% 늘어난 것이고, 시장점유율 역시 1 % 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모델별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2만1천761대, K5 하이브리드 1만3천919대가 각각 팔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조사별 판매 순위는 도요타(33만1천708대), 포드(7만2천795대)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