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 "체지방률 3%로 보디빌딩을 나가도 될 몸" 극찬

입력 2014-01-12 12:19
수정 2014-01-12 12:15
그룹 백퍼센트 멤버 상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서는 10명의 아이돌이 한 자리에 모여 '10대 아이돌 철인왕전'을 펼쳤다.

상훈의 신체를 분석한 전문가는 "상훈은 지금 당장 보디빌딩을 나가도 될 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상훈의 근육량도 10명 중 가장 높고, 체지방률이 3%다"라며 "분명히 식스팩 라인이 아주 뚜렷하게 나왔을 거다"라며 극찬했다.

상훈은 이어 그룹 빅스타 멤버 필독과 300보를 먼저 뛰는 스피드 러너를 진행했고, 0.34초의 간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훈, 식스팩 공개해라~!" "상훈, 체지방률 3%라니 놀랍다" "상훈이 매력있네~" "상훈, 몸매가 왜 이렇게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출발 드림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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