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유증, '런닝맨'에서 드러난 여행 후유증은 무엇?

입력 2014-01-12 10:33
수정 2014-01-12 10:28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짐꾼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누나' 방송 말미에는 에필로그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승기는 다시 한번 여행을 제안하는 나영석 PD의 말에 아직 여행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대답을 망설였다.

이승기는 "여행 후 '런닝맨'을 나갔는데 습관적으로 이광수에게 '잠깐 여기 계세요'라고 하고 뛰어갔다 왔다"고 짐꾼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함께 등장한 '원조 짐꾼' 배우 이서진은 "이승기가 요즘 자꾸 혼자 여행을 다니려고 한다"며 "얼마 전에 함께 일본에 다녀왔는데 둘 다 아무한테나 물어보고 다니더라"며 두 사람 모두 짐꾼 후유증을 앓고 있음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후유증, 왠지 모르게 짠하다" "이승기 후유증, 여행이 많이 재미있었구나" "이승기 후유증, 다시한번 '꽃보다 누나' 합시다" "이승기 후유증, 누나들한테 오죽 잘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누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