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슬기 셀카 3종 세트가 화제다.
11일 장슬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주 야노시호! 예예 점 뺀 거 딱지 져서 간질간질”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화장실에서 찍은 셀카로 하얀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포즈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슬기는 이달 10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 초사랑’에서 개그맨 정세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가족을 희화화 해 논란을 일으켰다.
장슬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슬기 셀카 예쁘고 좋은데 초사랑은 아닌 듯” “장슬기 셀카 예쁘다” “장슬기 셀카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장슬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