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2월 27일과 1월 9일, 이틀에 걸쳐 각각 중구 엘림지역아동센터와 등대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과 함께 ‘몽키브레드’, ‘폭탄주먹밥’ 등을 만들었습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조리과정도 단순하지만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메뉴를 선정해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CJ그룹의 각 계열사들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모두 기업적 특성을 반영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며, “CJ프레시웨이 또한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