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박근혜 대통령 만남, 태릉선수촌 찾아 소치 올림픽선수단 격려!

입력 2014-01-08 14:09


8일 박근혜 대통령이 노원구의 태릉선수촌을 찾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 대통령은 선수촌을 찾아 실내빙상장과 체력단련장인 월계관을 방문해 '피겨 여왕' 김연아, 스피드스케이팅의 남녀 간판인 모태범·이상화,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주자 심석희 등의 훈련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올림픽에서 선전을 통해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계올림픽 선수단장과 각 종목 단체장을 만나 환담을 한 후, "대회를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박근혜 만남, 김연아의 어색한 표정 귀엽다", "김연아 박근혜 악수했구나", "김연아 박근혜, 두 사람의 만남 흥미롭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계종목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국민화합과 통합에 체육인들이 앞장서줄 것을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