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로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만 37세)이 비키니 몸매를 전격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이날 가족, 지인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야외 수영장을 찾아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몸매를 포착한 사진이었다.
그녀는 1976년 3월 22일 출생으로 미국 뉴얼리언스 출신의 영화배우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잘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리즈 위더스푼, 애 낳았는데도 몸매가 좋다", "리즈 위더스푼, 동안 외모 최강자 37살이라니 말도 안 된다", "리즈 위더스푼, 나보다 몸매가 좋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2011년 3월 미국 에이전트 CAA 책임자로 활동 중인 남편 짐 토스와 재혼했으며, 아들 '디콘 필립'과 딸 '에바 필립', 아들 '테네시 제임스'를 두고 있다.
특히 그녀의 딸 '에바 필립'은 그녀와 닮은 꼴 외모로 화제가 되어 왔다.
(사진=스플래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