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2014 메트라이프 BWF(Badminton World Federation :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슈퍼시리즈'의 타이틀 후원사로 메트라이프가 선정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강동구 일자산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배드민턴 동호회 36개 혼합복식팀이 참가했습니다.
각 급수별 순위 입상자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친선교류전에는 국가대표 김사랑, 장예나 두 선수와 동호인 팀의 대결 이벤트도 벌어졌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공식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출전선수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새해를 맞아 배드민턴의 국민적 사랑이 세계 대회 선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