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맡았다 "평소 즐겨본다"

입력 2014-01-05 11:02
배우 김민정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아역배우 출신 김민정은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을 통해 연기경력 24년의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민정은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에 김민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친근한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으로 김민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계획이라고.

김민정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전달될 이번 주 '진짜 사나이'에서는 GOP 근무를 끝내고 백골대대로 이동한 멤버들이 새로운 선후임과 만나 GOP 근무와는 또 다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7인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살벌한 추위 속에 얼음물 냉수마찰을 실시하며 몸집만한 돌로 얼음을 깨부수는가하면 입에 얼음을 물고 얼음 차력쇼를 선보이는 등 강인한 백골대대원의 패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무사히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김민정은 "평소 '진짜 사나이'를 즐겨보는데 정말 힘들게 훈련받는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기대된다" "김민정 '진짜사나이' 본방사수해야지" "김민정 '진짜사나이' 김민정도 즐겨보네" "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얼른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전해 듣는 '백골부대 세 번째 이야기'는 5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영화 '밤의 여왕' 스틸컷)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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