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에일리 효린과 다정샷..3인 3색 매력 발산 '훈훈'

입력 2014-01-05 10:48
가수 바다가 에일리와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바다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화제가 되는 '꽃보다'시리즈에서... 꽃보다 아이돌 시리즈를 상상해보았어요... 오늘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기대는 절대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라이벌 특집에 출연한 바다 에일리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다정한 모습과 함께 깜찍한 설정샷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 에일리 효린 훈훈하다" "바다 에일리 효린 어제 '불후의 명곡' 좋았어요" "바다 에일리 효린 다정한 모습 보기좋다" "바다 에일리 효린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바다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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