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광희 태양, 88라인 환한 미소 다정하게 찰칵 '훈훈'

입력 2014-01-03 18:24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 그리고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광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8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 지드래곤 광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모두 환하게 미소지으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실제로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광희 태양 훈훈한 인증샷" "지드래곤 광희 태양 1988년 생이구나" "지드래곤 광희 태양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지드래곤 광희 태양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 듯" "지드래곤 광희 태양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광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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