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화영화] 지구를 구할 최후의 반격 '엔더스게임' 外

입력 2014-01-03 17:18
엔더스 게임

감독 : 개빈 후드



외계 종족 '포믹'의 침공 이후 인류는 우주함대를 결성합니다.



지구를 지킬 단 한 명의 영웅으로 뛰어난 지능과 천재적 전략을 지닌 '엔더'가 선택됩니다.



우주함대 최고의 지휘관으로 성장한 '엔더'.



외계의 2차 침공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엔더'가 이끄는 지구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감독 : 벤 스틸러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어느 날 잡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수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월터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저스틴

감독 : 마누엘 시실라



정의로운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



전설의 기사로 불리는 할아버지처럼 정의로운 기사가 되기 위해 몰래 집을 떠납니다.



스승님 3인방을 만나 이론과 검술, 드래곤과의 대결까지 한 단계씩 훈련에 임하게 됩니다.



저스틴은 기사가 돼 제국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