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운버거 '칼로리로 올킬' 7층탑 보고 유재석 "아코디언 수준"

입력 2014-01-03 10:37


유민상이 선보인 칼로리 폭탄버거 일명 '버거운 버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대상 수상자' 특집으로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칼로리가 높은 폭탄버거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재료는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라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빵에 감자튀김, 닭고기 패티, 너비아니 핫바, 치즈, 돈가스, 등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며 칼로리 폭탄 버거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유민상이 만든 7층탑 버거를 본 MC 유재석은 "이건 거의 아코디언 수준이다"라며 연주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의 칼로리 폭탄 버거를 시식한 출연진들은 '버거운 버거'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기대감을 높였고, 김지민 “정말 맛있다 실제 출시해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버거운’ 칼로리와 크기로 인해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메뉴등극에는 실패했다.

버거운 버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거운 버거, 내장파괴버거를 능가하겠네", "버거운 버거, 다이어터들에게 최악의 음식이다", "버거운 버거, 진짜 배부르겠다", "버거운 버거, 칼로리로 올킬일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민상이 짝사랑하는 개그맨 후배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