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의 자동차보험 '패밀리 통합보장 플랜'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3년 우수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금감원이 주관하는 우수금융신상품은 한 해 동안 개발된 금융신상품 중 독창성, 노력도, 금융산업 발전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시상합니다.
동부화재 '패밀리 통합보장 플랜'은 자동차보험의 본래의 기능인 보장기능 확대를 위해 개발됐습니다.
본인차량뿐만 아니라 타인소유 자동차 및 보행 중 자동차로 인한 사고까지 상해보장의 영역이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 상품은 선보상서비스가 제공돼 과실다툼 없이 대인배상 지급기준에 의한 상해손해액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선보상서비스란 동부화재가 타보험사의 지급가능 금액을 포함하여 우선 보상하고 고객을 대신하여 보험금을 정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의 원조회사로서의 자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고객의 위험을 완벽히 보장하는 상품개발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