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연애담 김지연 '폭로' 6살 연하남 만나 "귀요미 됐다"

입력 2014-01-02 11:22


90년대를 풍미한 룰라 출신 김지현이 채리나의 연애담을 폭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룰라 김지현과 채리나 그리고 영턱스클럽 한현남의 힐링 수다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지현은 "채리나가 6살 연하 남자친구 때문에 '귀요미'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리나는 6살 연하남을 만나더니 점점 말이.."라며 채리나의 어려진 말투와 애교를 따라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채리나는 "운동하는 친구들은 비시즌 외에는 쉴 수 있는 시간이 사실상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어떻게 해야 운동선수 남자친구 내조를 잘하는 건지, (박용근에게) 잘 맞춰줄 수 있는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해 섬세한 배려심을 보였다.

채리나 박용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리나 박용근, 둘이 잘 만나고 있구나", "채리나 박용근, 채리나 애교 많나보네", "채리나 박용근, 박용근 6살이나 연하야?", "채리나 박용근, 둘이 결혼까지 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해 5월 6살 연하인 야구선수 박용근(LG트윈스)과 연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