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최근 물티슈의 가습기 살균제 포함 논란과 관련, ‘퓨토 물티슈’는 유해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퓨토 물티슈’는 이번에 논란이 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 4가지(MIT, CMIT, PHMG, PGH) 뿐 아니라 파라벤, 색소, 알코올, 광물성 오일 등 화학성분이 일체 첨가되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미국 FDA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특허물질 ‘NHEB-05(Medical Herb Blend-05)’를 사용하는 등 100% 자원원료만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매 생산 시마다 국가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안전성 테스트를 거치고, 물티슈가 국내에서 공산품으로 분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화장품 기준에 준하는 엄격한 관리기준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