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사랑하기 때문에', 양현석 "성시경보다 좋은 가수 될 듯"

입력 2013-12-30 12:25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의 정진우가 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열창했다.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에서는 '상중하 오디션'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진우는 '사랑하기 때문에'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완벽하게 불러 심사의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가수 유희열은 "그동안 가수들이 유재하의 곡을 부르는 거 많이 봤다"며 "그중에서 손꼽힐 만한 무대였다. 가요를 부를 때 더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YG 엔터테이먼트 사장 양현석은 "성시경보다 더 좋은 가수가 될 것 같다. 목소리에 알앤비(R&B)가 있다. 목소리에 빠져들었다"라고 평가했다.

가수 박진영은 " 지적한 단점을 많이 없앴다. 그래서 또 가르치고 싶다. 얼마나 잘할까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진우 '사랑하기때문에' 정말 좋더라" "정진우 '사랑하기때문에', 정진우 TOP 3까지 올라갈까?" "정진우 '사랑하기때문에', 성시경 뒤를 잇는 가수라니 대단하다" "정진우 '사랑하기때문에', 다음 미션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K팝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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