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7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최종 티저를 공개한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뮤직앤뉴는 30일 낮 12시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정규 7집 앨범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의 티저 영상 공개를 예고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7일 신곡 '백야'의 티저 영상으로 컴백의 서막을 알린 엠씨더맥스는 정규 7집 앨범명인 '언베일링(Unveiling)'에서 착안한 '베일(veil)' '베일링(veiling)' '언베일링(Unveiling)'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시리즈 티저를 예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첫 번째 티저 '백야'의 공개로 '베일(veil)'을 벗은 뒤 19일에는 '베일링(veiling)', 즉 '성장'의 의미를 담은 신곡 '퇴근길', 23일에는 '그때 우리'의 티저를 추가로 공개했으며 30일 콘셉트형 티저의 마지막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008년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인 만큼, 오래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백 곡이 넘는 곡들 가운데 고심 끝에 선정된 엠씨더맥스 스타일의 정통 발라드 곡이다. '그대가 분다'는 보컬 이수의 역량이 더욱 극대화됐다.
소속사 측은 "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엠씨더맥스 세 멤버는 물론,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앨범이다. 그 동안 엠씨더맥스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이 될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라며, 내년 1월 1일 오후 11시 59분에 발매되는 엠씨더맥스 정규 7집 앨범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사진=뮤직앤뉴)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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