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과거 파격 19금 베드신 '화제'‥"너무 야한거 아냐?"

입력 2013-12-27 15:32


배우 유인영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과거 드라마에서 펼친 파격적인 베드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 파격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유인영이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바보엄마' 출연 당시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유인영은 첫 회부터 내연남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당시 상대역이었던 배우 김태우는 "드라마가 영화보다 베드신 수위가 낮은 편인데, 이번에는 드라마 치고 수위가 센 편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유인영 베드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베드신, 드라마 다시 봐야겠다", "유인영 베드신, 드라마 치고 수위가 좀 센 편인 듯", "유인영 베드신, 김태우랑 베드신 찍었구나..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