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vs 유인영 수영복 자태, 터질듯한 볼륨감 몸매 '눈길'

입력 2013-12-27 13:39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나와 특별 출연한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별그대 유인나vs유인영 수영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유인나와 유인영의 수영복 자태를 비교한 것으로,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유인영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터질듯한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유인나 유인영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 유인영, 몸매 정말 예술이네", "유인나 유인영, 볼륨감 장난아니네..완전 명품볼륨이야", "유인나 유인영,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