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의 '오!포인트' 회원이 4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포인트'는 가맹점에서 포인트 차감 할인을 신청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지정된 적립률에 따라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까지 되는 서비스입니다.
'오!포인트'는 출시 9개월 만에 70여개 브랜드와 2만7천여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레클럽 별 전환, 이동통신 3사의 월렛에서도 '오!포인트' 가입이 가능해 통신사 포인트와 호환이 된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비씨카드는 4백만 회원 가입을 기념해 11번가 전 상품에 대해 50% 차감할인과 GS25에서 '오!포인트'를 사용하는 회원 중 1천명을 추첨을 통해 3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합니다.
또한, 세븐일레븐에서는 기존 15% 할인에 추가 15% 할인을 합친 총 30% 포인트 차감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수화 비씨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KT와 비씨카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가맹점, 서비스 등을 보다 고객 중심으로 설계함으로써 '오!포인트'가 널리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