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볼뽀뽀, 크리스마스에 여동생과 함께~ '우월한 남매' 인증

입력 2013-12-26 10:05
수정 2013-12-26 10:05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여동생과 볼뽀뽀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닉쿤은 눈썹을 찡그리고, 볼에 바람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닉쿤의 여동생은 입술을 내밀고 닉쿤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살짝 공개된 여동생의 옆모습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느낄 수 있어 눈길이 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볼뽀뽀, 동생이 부럽다~" "닉쿤 볼뽀뽀, 남매가 사이 좋네~" "닉쿤, 볼뽀뽀가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닉쿤 볼뽀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닉쿤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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