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클라라 역 '제나 루이스 콜먼' 누구?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관심집중'

입력 2013-12-26 11:46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서 클라라 역을 맡은 제나 루이스 콜먼이 화제다.

25일 KBS2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닥터후'에서 제나 루이스 콜먼은 157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움과 당찬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5년 데뷔한 제나 루이스 콜먼은 영화 '퍼스트 어벤저'로 얼굴을 알렸으며 '닥터후' 클라라 역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닥터후 클라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닥터후 클라라, 정말 예쁘다", "닥터후 클라라, 러블리 페이스다", "닥터후 클라라, 어벤저에도 나왔어?". "닥터후 클라라 처음 보는데 매력 있다", "닥터후 클라라 원래 유명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닥터후' 시즌 7의 중반부터 시즌 8에도 고정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닥터후'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