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홍보대사로 가수 박일준씨를 위촉했습니다.
SH공사는 다문화가족 연예인인 박일준씨가 입주민에게도 귀감이 되며 서울시민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는 SH공사의 이미지와도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씨의 성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귀감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SH공사 홍보대사는 앞으로 1년간 임대주택 홍보와 입주민 주민행사, 분양 홍보 프로모션 등 각종 홍보·캠페인 활동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