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아내, 도자기 피부+청순 미모 '두 딸은 귀요미'

입력 2013-12-24 11:34
개그맨 오지헌의 아내와 두 딸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개그맨 오지헌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 씨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오지헌의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 역시 깜찍한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헌 아내 미인이다" "오지헌 아내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오지헌 아내 두 딸까지 미모가 대박" "오지헌 아내 피부 부럽다" "오지헌 아내 청순하다" "오지헌 아내 딸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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