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201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팀장, 지역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실적 보고, 각 본부 별 성과평가 밎 실행계획 보고가 이어졌으며 내년도 경영방침 공유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MG손보는 내년도 경영방향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종목 영업력 극대화'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익중심의 매출 총력 성장, 중장기 이익기반 구축, 도전과 열정의 기업문화 구축의 세 가지 경영방침을 설정했습니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려면 우선 속도향상이 중요하다"며, "'무한불성'이라는 사자성어처럼 땀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늘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