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가족화보로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장영란의 가족은 산타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로 장식,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방금 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준다. 이는 장영란의 딸 지우의 첫돌을 맞아 진행 된 것으로 사진작가 메이(MAY KIM)가 촬영했다.
촬영을 맡은 스튜디오의 관계자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 1년간 본인이 직접 육아를 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 들었을텐데도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장영란은 최근 KBS2 '풀 하우스'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로 안방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할 예정이다.(사진=메이스튜디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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