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박정현 합동 콘서트 '그해, 겨울' 23일 막 올라

입력 2013-12-23 09:56
YB와 박정현의 합동 콘서트 '2013 YB+박정현 콘서트-그해, 겨울'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YB와 박정현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간 4차례 공연을 펼친다. YB와 박정현의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높은 예매율로 이어졌고, 서울에 이어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일산 등 6개 도시 전국 투어로 팬들을 만나게 됐다.

각기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3 YB+박정현 콘서트-그해, 겨울'은 2011년 박정현과 성시경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박정현과 김범수의 합동 콘서트를 통해 매 시즌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겨울 대표 콘서트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미 YB 보컬 윤도현과 박정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YB의 'It Burns'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상황. 이번 콘서트에서는 'It Burns'뿐만아니라 윤도현과 박정현의 첫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회상', 작가 이미나의 따뜻하고 추억이 넘치는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히트곡 바꿔 부르기 등 다양한 음악으로 합동 공연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사진=오드아이앤씨)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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