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업무용 차량 등 협력사 추가 지원

입력 2013-12-23 10:01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사 추가 지원 방안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외근 수리기사의 업무용 차량 지원과 유류비 실비 정산, 소득 안정을 위한 '비수기 인센티브' 도입, 협력사별 인사·재무관리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방안은 지난달 발족한 '상생협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추가 지원방안을 계획에 맞춰 철저히 실천할 것이며 앞으로 협력사의 자율경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원청 기업으로서 지원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9월말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 재정 지원과 협력사 상생협의회 발족, 수리업무 프로세스 개편 등을 내용으로 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추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