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김우빈 통화, 위문편지 부탁에 "제 마음 담으려면.."

입력 2013-12-23 14:25


배우 김수로가 김우빈에게 위문편지를 부탁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김수로는 김유일 병장으로부터 "감동적인 위문편지를 받으면 휴가를 받는다"는 말을 듣자마자 대세배우 김우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렵게 전화가 연결된 김우빈은 "형에게 편지를 써 제 마음을 전하려면 10장도 모자라요"라고 애정 섞인 말로 김수로를 미소 짓게 했다.

김우빈과 김수로는 SBS '신사의 품격'을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로 김우빈 통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수로 김우빈 통화 착하다", "김수로 김우빈 통화 위문편지 써달라고 할 때 둘 다 귀엽다", "김수로 김우빈 통화 김우빈 말을 예쁘게 하네", "김수로 김우빈 통화 군대 전화인데도 받았네", "김수로 김우빈 통화 서로 애정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짜사나이' 멤버 7인의 철원 GOP '백골부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 MBC '일밤- 진싸사나이')